C.H.B., 50, a caterer in Chiba, Japan “살기는 힘들어 졌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아껴주는 인간의 소중한 연대감을 느껴서 행복하다.” Read More » August 2, 2020 No Comments
Y.K., 52, an interpreter in Seoul, South Korea “나는 집에서 모든 식구들이 갇힌 상태라 오히려 짜증과 불안으로 힘들어 할 거라고 생각했다. 물론 서로와 부딪히는 시간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 가족은 이 격리생활을 즐기게 되었고 그동안 해왔던 사회생활과 그 많은 모임들이 어찌보면 약간 불필요할 정도로 많지 않았나 생각한다… 난 우리 가족과 내 자신을 더 reflect 할 시간을 갖게 된 것에 감사한다.” Read More » August 2, 2020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