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52, a homemaker in Seoul, South Korea “언제든지 어떤 방법으로던 우리에게 또다시 다가 올 이런 재해들이 인간들을 어떻게 변화하게 만들고 적응하게 만들지 긍정적인면보다 많은 부분 불안할 뿐이다.” Read More » August 1, 2020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