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 60, a lecturer in Seoul, South Korea “조금 조심하면서 이전과 비슷한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고, 아예 사회생활을 단절하고 은둔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 상태임. 다만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위기감이나 두려움이 조금씩 둔감해지는듯한 인상을 받고 있음.” Read More » August 6, 2020 No Comments